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차(고대 무기) (문단 편집) == 부활(?)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Taczanka.jpg]] [[파일:external/4.bp.blogspot.com/komarowc.jpg|width=600]] 한편 20세기 초반에는 [[제1차 세계대전]]과 [[러시아 혁명]]기에 맞물려, 민간인들이 쓰는 마차를 징발해서 [[기관총]]을 얹어서 쓰는 단순한 급조 병기 [[타찬카]]를 [[적백내전]] 당시 상당수 썼으며, [[독일군]]/[[폴란드군]]에서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굴렸다고 한다. 다시 사륜식으로 회귀하였고, 마차기술의 발전으로 조향성능은 극초반기에 비해 월등했지만 말의 편성은 주로 2~3두였다고 한다. 아래 그림처럼 자동차를 쓴 것도 있다. 또한 고대 전차의 탑승인원을 보호하는 구조적 개념은 후대에 [[병력수송장갑차]]로 발전하게 된다. 말을 쓰지 않을 뿐, [[기병]]을 계승한 [[전차]]에 비해 화력과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같다. [[파일:external/odkrywca.pl/pf_007.jpg]] ~~그리고 [[테크니컬|현대에도 쓴다.]]~~ 테크니컬이란 게 상술한 "민간 차량을 징발해 무기를 얹어 개조한다"는 컨셉을 자동차로 구현한 것이니, 그럭저럭 말이 되긴 한다. [youtube(jX2mjxEMxm4)] 마차가 자동차가 된 것 처럼 말의 역할은 [[모터사이클]]이 맡게 되었는데, 모터사이클이 끄는 전차도 간간히 만들어진다. [youtube(1avID4bJ3pw)] 지금은 위험해서 잘 안하지만[* 모터사이클은 튕겨나가더라도 대부분 라이더 혼자 튕겨나가 슈트와 헬멧으로 어찌어찌 해결이 가능하지만, 이런건 사실상 케이지 없는 오픈카인지라 전복되는 순간에 탈출이 힘들고 쇳덩이와 같이 구르는 꼴이라 훨씬 위험하다. ]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UxRt1oebwI|아예 안 하는 건 또 아니다.]]] 이거로 경주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